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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재활용108

빈 샴푸통 재활용, 면봉 보관함으로 오랜만이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재활용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혹시 봉지로 포장된 명봉을 어떻게 보관들 하시는지요? 그냥 서랍에 넣고 사용하시면서.. 위 사진과 같은 경험들 있으시죠.. 면봉.. 구석먼지제거를 할때나 귀지를 팔때나등등 사용을 하는데 위와 같이 보관을 하다보면 봉지 입구가 열려 흩트려지고 면봉솜이 지져분해지는데.. 이럴때 따로 케이스를 만들어 보관을 하면서 사용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에.. 빈 샴푸용기를 이용해 봤습니다. 새라새가 사용한 빈 샴푸용기는 위와 같습니다.. 아마도 다른 용기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일단 새라새가 사용했던 샴푸 빈용기는 이렇구요.. 이 샴푸용기가 면봉보관함으로 변신을... ㅎㅎㅎㅎ 먼저 빈 샴푸용기를 면봉 길이보다 .. 2014. 2. 12.
치약을 알뜰하게, 간단한 재료로 만든 치약짜개 - 정수기 호스의 재발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으랴~~~" ^^ 블로핑 스토리 2014년 새해 첫 포스트는 재미로 만들어 보는 새라새표 재활용으로 가볍게 시작을 해봅니다. 알뜰한 엄마는 제발 치약 좀 밑에서 짜서 쓰라고 하면서 잔소리.. (그러면서 직접 손으로 치약 용기 아랫 부분을 꾹꾹 눌러 밀어 올린다는...) 하지만 아빠와 아이들은 습관처럼 중간을 꾹~~ 눌러 쓰고 .. 몇 몇 가정에선 위와 같은 일들이 있으실 꺼예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치약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법(?)으로 엄마의 잔소리를 덜 들어 보는 의미에서 ㅋㅋ 새라새표 재활용 만들기로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치약짜개를 뚝딱 만들어 봤어요..^^ 오늘 치약짜개를 만들기 위한 재료가 무었일까??? 바로 오늘 소개하는 치약짜개로 변신 할 재료는 제목.. 2014. 1. 2.
기름 종이 대신 사용이 가능한 직접 만든 기름 종이 부침 요리를 하면 필요한 기름종이를 직접 만들어 사용을.. 자취생활 주로 만들어 먹게되는 반찬들 중에 두부부침, 달걀부침, 어묵부침등과 같이 기름을 사용하여 프라이팬을 이용하는 요리가 많은 편인 새라새입니다. 그러다보니 부침 반찬을 만들면서 기름제거를 조금 더 쉽게 해결하기 위해 기름종이를 사용하게 되네요. 기름종이를 사용하면 기름을 두루고 요리한 반찬의 기름기를 어느정도 제거하고 먹을 수 있어 좋고.. 반찬을 담는 용기에 기름기가 조금은 덜 묻어 있는 상태로 설거지시 기름기 제거를 쉽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기름종이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한 번씩 마트에 갈 때 위 사진과 같이 포장이 된 기름종이를 하나만 사다 놓아도 제법 오래 사용을 하지요. 그러다 가끔씩 사용하는 기.. 2013. 12. 30.
다 사용한 탁상달력 재활용, 벽걸이 영수증보관함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이제 11월도 열흘정도 남았고, 2013년도 어느덧 마지막달이 다가오네요. 지나온 2013년의 아쉬움을 남은 11월과 12월에 조금이라도 채우시길 바랄께요. 오늘은 오래만에 재활용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집안 구석 어딘가에 작년에 사용하고 버리지 않은 탁상달력이 있으시다면, 또는 올해 사용했던 탁상달력을 그냥 버리실꺼라면 오늘 소개하는 새라새표 재활용만들기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연관글] 책상위 탁상달력, 실용성 있게 리폼(탁상달력 필통) 못쓰는 탁상달력이 영수증 보관함으로...^^ 바로 이런 모습인데요.. 만들기는 조금 손이 가지만 그렇다고 그리 어렵지는 않으며 완성하고 나름 잘 쓰고 있지요. ㅎㅎ;; 보통의 탁상달력의 모습은 이런식으로.. 달마.. 2013. 11. 21.
페트병을 재활용한 비닐봉지 보관하는 나만의 방법 안녕하세요 생활에 필요한게 무엇이 있을까 항상 잔머리를 데굴데굴 굴리는 새라새입니다.^^ 가끔은 엉뚱하기만 하고 실속은 없는 정보로 혼자 만족하기도 하지만... 때론 쓸만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그 정보들이 잘 활용이 되고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이용하고 공유를 하는 것을 알게되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 전에는 일상에서 필요한 생활정보들을 검색을 통해 살펴보다 우연히 [휴지심 재활용] 휴지심의 무한변신 휴지심을 재활용한 비닐봉지 보관함라는 오래전에 소개한 비닐봉지 보관방법이 다른 분이 직접 이용을 하시고 방송에도 소개가 되었답니다. 그동안 방송출연제의가 들어와도 사정상 거절 아닌 거절을 했지만 그래도 제가 아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 분들.. 2013. 9. 23.
자취생 모자 정리방법, 휴지심을 재활용한 모자걸이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직접 운전하시면서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하시고...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휴지심을 이용한 재활용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인데.. 뭐 항상 그렇듯이 디자인이 영~~ 꽝인 새라새의 재활용인만큼 궁상 떨고 있다고 하실 수 있지만.. 그저 단순하게 버릴 물건을 어떠한 방식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면서 재미로 만들고 이용을 하는것이니 보시는 분들도 그저 이렇게 할 수 있구나 하시면서 웃고 넘기시길 바라면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모자를 즐겨 쓰는 새라새.. 그동안 모자걸이 없이 벽에 설치한 옷걸이 끝에 하나 둘 포개어 사용을 하면서.. 모자를 쓰고 다시 걸어 놓을 때마다 따로 모자를 정리해서 걸어 두면 좋겠는데 좋겠는데 생각만하고 미루고 있다가..... 2013. 9. 18.
눅눅한 주방 찬장 습기 제거용으로 안성맞춤, 빈 캔과 커피 용기 재활용한 습기 제거제 으으으 찜통 자취방... 선풍기도 소용없어.. 자꾸 가출을 .. ㅎㅎ 올 여름 찜통 더위를 예고한 일기예보.. 이런건 틀려도 되는데 말이죠.. 진짜 진짜 덥네요.. 날이 덥다보니 새라새의 자취방은 사우나가 되어 버린지 오래.. 선풍기 하나로 겨우 겨우 버티고 있네요 하지만 창과 문을 열어도 통풍이 잘 되질 않아 습도만 높아지니 눅눅한 방의 습도를 줄이기 위해 신문지와 직접 만든 습기제거제등을 이용하여 습도를 내려 봅니다. 요즘은 주방 찬장도 습기로 인해 금방 눅눅해지기에.. 한동안 사용하던 재활용으로 사용하는 작은 제습제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어서.. 빈 캔과 커피용기를 재활용하여 찬장에 사용할 습기제거제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보통 물 먹는 하마라 하여 많은 분들이 습기제거제를 직접 만들어 쓰는 경.. 2013. 8. 11.
냄새 걱정 NO, 개봉한 우유 조금 더 신선하게 보관하기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온것 같네요. 장마대비는 잘 하셨나요. 아무쪼록 비 피해 없이 무사히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는 새라새가 즐겨 마시는 우유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한번 개봉을 한 상태로 우유를 냉장고에 보관하다보면 유통기한은 남아 있지만 가끔씩 우유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아무래도 처음보다 신선도도 떨어지게 마련인데 ... 위와 같이 우유를 개봉하여 마시고 다시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서.. 개봉한 입구쪽 부위가 조금은 벌어지고 완전히 밀폐가 되지 않기에 냄새나 신선도에 조금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시중에서 우유보관시 조금 더 밀폐하여 보관을 하기위해 개봉한 우유갑 입구를 밀폐할 수 있는 전용 클립도 나.. 2013. 6. 19.
세탁이 힘든 커튼, 떼어내지 않고 쌓인 먼지 제거하기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오늘 하루도 빗길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바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혹시 집에 커튼이나 천으로 된 블라인드가 있다면 세탁은 자주 하시나요? 하신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아마도 세탁은 엄두도 안 나고 가끔씩 진공청소기나 스팀 청소기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먼지제거 정도는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오랫동안 걸어 놓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서 먼지가 쌓여 있다면 이번 기회에 세탁은 아니라도 쌓인 먼지제거라도 해주시라고 자취하는 새라새의 커튼 쌓인 먼지제거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참고로 가정에 스팀기나 스팀청소기가 있으시다면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라며..GO~~~ 일단 페트병 두개를 준비합니다..(가급적이면 2리터 짜리 생수 페트병처럼 큰 페트병이 좋고.. 2013. 5. 28.
버리지 않았던 빈 두부용기, 방과 주방(욕실)에 200%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간단한 재활용 이야기인데 아무 꾸밈(?)없이 후다닥 ~~ 이니 재미로 봐주시고.. 항상 재활용과 관련된 이야기는 필요에 따라 응용과 꾸밈은 이 글을 보시는 방문자님들의 몫이니 부족한 부분은 무시하시고 봐주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주인공인 빈 두부용기를 재활용하여 새라새가 자취하는 공간의 방과 주방(욕실)에 어떻게 활용을 했는지 보도록 하지요. 오늘의 이야기는 너무 간단하기에 아마도 LTE 속도로 보실 수 있으니 ... 마음 편하게... 후다닥...^^ 평상시 사용하는 찬장 안은 생각날 때 정리를 하기에 위와 같은 모습으로... 찬장 한쪽 작은 공간은 욕실장처럼 욕실용품이나 기타 잡스러운 물건들을 넣어서 보관을 하기에 마음먹고 정리를 하지 않으면.. 평소엔 뒤죽박죽.. 2013. 5. 23.
비싼 서랍장 부럽지 않아, 빈 상자와 페트병으로 만든 나만의 3단 미니서랍장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피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빈 상자를 만지작 만지작... 자취방 한쪽 구석에 어지럽게 방치했던 옷들을 정리할 수 있는 미니 서랍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옷이 그리 많이 있지 않아 마땅히 옷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 옷걸이가 있는 공간 구석에 대충 옷을 개어 놓다보니 항상 이모양 이꼴.... 이제 날도 더워지고 하니 여름 옷들도 챙겨서 입어야 하기에 정리를 해보고자.. 이전에 건강식품을 구입할 때 건강식품을 포장했던 상자를 버리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용를 하게되었네요. 먼저 큰 상자 한쪽 덮개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빈 페트병(서랍장에 따라 갯수를 맞춰) 8개를 준비하여.. 뚜껑쪽을... 위와 같이 오려서 준비를 합니다. 다.. 2013. 5. 14.
문어가 다리를 쫙~~ 페트병의 변신, 벽걸이 시계 만들기 안녕하세요 잔머리 새라새입니다. 오늘 하루는 빗길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오랜만에 재활용 이야기입니다... 재료는 페트병... 등등등;;; 얼마 전까지 새라새 자취방에 대~~ 충 달아 놓았던 시계인데요. 이 시계가 일체형이 아니라 장식용처럼 벽에 시계바늘이 달린 뭉치와 숫자를 하나씩 붙여서 사용을 하는데.. 처음에 적당한 공간을 찾지 못하여 위와 같이 창문 커텐을 달면서 같이 시계를 붙여봤는데.. 그냥 테이프를 이용하여 붙여서 사용을 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붙여놓은 숫자들이 하나씩 하나씩 낙엽 떨어지듯 떨어 지더군요. 아으~~ 귀찮어~~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저 시계의 숫자들을 따로 붙이지 않고 일반 벽걸이 시계처럼 한번에 걸었다 떼었다 할 수 있게 만들.. 201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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