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나에게 스트레스를 왜 주는가?

블로핑 이야기 2010.01.07 21:43

저는 지루함과 단순함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을 할때나 하고 있을때는 혹은 진행이 된다고 보면 싫증을 금방내곤 하지요....

구글에 싫증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니 여러 항목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문구가 있네요

" 인간은 끊임없이 싫증을 내는 존재" 하는 말이 있더군요.. 이글을 읽고 계신 자신도 그러신가요?

이러다 보니 티스토리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도 이러한 싫증내기가 계속 되기도 하고 어쩔대는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화를 내기도 한적이 여러번 생기기도 했구요^^  더불어서 평소에 하루 한갑도 못피던 담배도 제법(?) 꼴초에 가까워 지고 있으니 [2010년에는 금연들 해보자구요^^]

처음에는 남들처럼 멋지고 이쁘게 스킨도 꾸미고 멋진 제목도 만들고 시작을 하려다..그...뭐시기..나만의 귀찮니즘 때문에 그냥 제공하는 스킨에 남들하는 위젯달고 하면서 시작은 했지만 이곳 저곳 블로그를 돌아단니면서 나의 평범함은 어느새 허망한 욕심을 갖게끔 하였네요...

어느 블로거님이 말씀하시길 "초보 블로거여 겉멋 들이지 말자 - 내용에 충실해라" 분명히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어디 그렇습니까 더군다나 저처럼 싫증을 금방내는 넘한테는 단순하게 그냥 있는그대로는 용납이 안되었던 것이지요... (설마 이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줄줄은 꿈에도 몰랐지요)

알지도 못하는 스킨 속(html/css) 을 들여다 보면서 1030(10분 만져보고 30분 멍때리고)이라는게 생기더군요 정말 이것을 왜하는걸까?  스트레스가 쌓이면서하면서도 하루하루 블로그가 변해가는 모습에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얼마나 멋지고 남들과 다른 블로그를 만들수 있를까.... 지금도 또다른 테스트블로그에서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더불어 부족하지만 내 머릿 속에도 무언가가 자리잡고 있다는것^^

여러분의 블로그도 궁금하네요... 댓글을 달아주시면 당장 가서 보고 싶네요. 자랑좀 해봐요^^    

비밀글

  • BlogIcon sky~ 2010.01.07 23:2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스킨 어렵죠 ㅎ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머리좀 터졌습니다.
    지금도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 ㅎㅎㅎ

    • BlogIcon 새라새 2010.01.08 01:06 신고 수정/삭제

      정말 티스토리 멀고도 험한것 같아요..
      기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봐야죠^^

      오픈댓글 감사합니다.